일상/해외여행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여행 페트로나스 트윈타워(feat.해외여행 추천)

나그네 호빗킹 2021. 11. 7. 17:54

 

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이전에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생활을 했었고,

추억을 회상하며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아마 말레이시아가 생소한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 오기 전까지는

말레이시아라는 국가가

있는 것을 알았지만

자세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활을 하고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많습니다.

가이드도 해봤고, 여러 가지

해봤지만 정말 살기 좋은 곳

이라고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간혹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기억을 더듬어

포스팅도 간혹 올리려고 합니다.

 

시점은 현제가 아닌,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이라는 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말레이시아에

대표이며, 랜드마크인

트윈타워에 사진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 가족과 친구들이 왔을 때는

처음에 보고 많이들 놀랐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이렇게

높은 건물들도 많고, 생각보다

발전이 많이 이루어진 곳이구나.

라고 말들을 했었습니다.

 

해외여행 추천으로 말레이시아

좋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더 좋아지고 나면 나중에 방문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

 

  • 주소

Concourse Level,

Petronas Twin Tower,

Lower Ground,

Kuala Lumpur City Centre,

50088 Kuala Lumpur, 말레이시아

 

 

높이 : 51.9m

1998년에 준공된 건물입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위에 사진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이며,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정말 처음에 저도 보았을 때,

눈이 부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사진밖에

찍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크게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 룸푸르로 

다른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두 군데 전부다에서

생활을 하고 일을 해봤으며,

느낀 것은 쿠알라 룸푸르가

서울이면,

코타키나발루는 제주도

이런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가도 코타키나발루가 더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바로 수긍하고 이해했습니다.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재밌는 사실

 

말레이시아에서

생활을 하면서 들은 거지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건물이 2개 있는데,

한 건물은 대한민국이 준공을 했고,

다른 한 건물은 일본이

준공을 했습니다.

 

재밌는 사실은

삼성건설과 극동건설에서

일을 맡아서 했는데,

일본보다 35일 늦게

시작을 했지만 오히려, 

준공을 완료한 시기는

6일 더 빨랐다는 점입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사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주변

트윈타워 주변에는 

가볼 데가 많습니다.

랜드 마크여서 그런지 주변에

가볼 만한 곳들이 잘되어 있습니다.

 

일단 위에 사진에서

잠깐 보였던

Suria Klcc는 대표적인 

쇼핑몰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백화점인데, 깔끔하고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크고 넓은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4계절 더운 날씨를

가지고 있어서,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에어컨도

항상 틀어놔서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바로 앞에는 

멋진 분수대가 있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노래에 맞춰

분수쇼가 펼쳐집니다.

 

말레이시아를 처음 가보셨다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옆으로 조금만 걸으면

KLCC 공원(KLCC park)이 있습니다.

여기도 산책하기도 좋고,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합니다.

바로 옆에 있으니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문 입구가 아닌

다른 입구로 나가시면,

맥주를 마실수 있는 거리들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느낀점

 

사실 많은 정보와

제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다 쓰고 싶지만, 

이러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간단히 

소개를 하고, 다음에

말레이시아와 어떤 국가인지와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다시 가보고 싶네요.

 

너무 적을게 많지만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나중에

해외여행을 오신다고 하시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랜드마크이고, 주변도

잘되어 있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료가 돼서,

예전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그네 호빗킹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