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들려서 먹었던 곳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아마 한 번씩은
보았던 곳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명랑핫도그인데요.
금액도 저렴한 편이며,
솔직히 맛있었거든요.
저의 입맛에는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최근에 방문해서 다시 한번
먹어봤는데, 맛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체인점이기 때문에 명랑핫도그도
한 번쯤은 지나가다가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메뉴, 가격 이런 부분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명랑핫도그는 이전에
처음 먹어 봤을 때가
부산에 가서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회사 주변에 마침
있어서 방문해서 다시 한번
먹어봤습니다. 먹어 봤을 때
역시 맛은 변하진 않았습니다.
금액도 저렴한 편이라 사실 조금
고민하긴 했었습니다.
메뉴를 보시면 다양하죠.
골라 드실 수도 있고,
맵기 조절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토핑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모차렐라 치즈를
선택했는데, 평소에 제가 치즈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라면을 먹을 때는 꼭 먹고
햄버거 먹을 때도 치즈 없으면
그 버거는 먹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치즈 좋아하지는 않는지..
이곳저곳 벽면에 여러 가지가
붙어 있고, 바로 위에 사진은
핫도그 종류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나와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는데, 지점마다 아마 다르실 수
있어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류가 많은 만큼 고민도 많이
됐는데, 왜냐하면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았거든요.
여러분들도 아마 가시게 되면
어떤 걸 드실지 한 번쯤 고민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맛은 생각보다 치즈도 잘 늘어놨고
또한 뜨거워서 추운 날씨에도
먹기 좋았습니다.
겨울에 뜨거운 핫도그 먹는 것도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점점 추워지면서 붕어빵 등
여러 가지 겨울 음식들을 파는 게
보이는데, 길을 지나다닐 때면
발길이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마스크를 써도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아서 붕어빵도 한 번씩
사 먹을 때가 종종 있네요.
핫도그에 설탕을 뿌려먹는 것도
직원분들이 물어보고,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첩이나
머스터드 등 소스는 개개인이
골라서 뿌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맛나게 먹어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가볍게 배를 좀 더 채운 것 같네요.
느낀점
오랜만에 들린 명랑핫도그
맛있었습니다.
맛도 괜찮고, 금액도
적절해서 가볍게 맛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점심 먹고
조금 더 허기진다고 하면
들려서 한 번씩 먹어야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명랑핫도그가 있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아마 좀 자주 가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진짜 이제 주머니 밖으로 손을
내고 있으면 손이 시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서 좀 더
마스크를 철저히 쓰시기 바랍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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