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짜장 메뉴 가격 짜장면 탕수육 찹쌀 중식

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홍짜장이라는 체인점인데,

저도 몇 번 다녀왔다가

맛도 괜찮은 거 같아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홍짜장은 중식집이며,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해서 이번에 먹어봤습니다.

탕수육은 찹쌀이라서 

부드럽고 가볍게 먹기

좋았고, 주변에 많이 있는

체인점은 아니지만 나중에

혹시 지나가다가 보게 되시면

맛도 괜찮으니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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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조금은 다를 수도 있지만

아마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메뉴나 가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홍짜장

 

금액적인 부분은

아마 다른 곳들이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A세트를 시켰습니다.

 

사실 짜장면 1개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지만, 

뭔가 탕수육도 먹고 싶어서

세트 A면 적당할 거 같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같은 경우 여기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무지나, 김치는

셀프서비스라서 원하시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물론, 드실 만큼만 가져다가

먹는 게 음식도 남기지 않고

좋겠죠?

 

음식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홍짜장

홍짜장

 

탕수육이랑 짜장면 맛있게 생기지

않았나요?

저는 맛도 괜찮았고, 맛있어서

든든하게 먹은 거 같습니다.

김치도 맛있더라고요.

 

일단 짜장면을 먹으면서

탕수육도 같이 먹는 게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은데, 약간 거하게

먹은 거 같아서 배가

무척이나 불렀습니다.

 

거의 짜장면 먹어 본 지 몇 개월은 됐던 거

같은데, 다른 블로그나 아니면 유튜브에서

보면 먹방을 또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갑자기 먹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은 역시 사람은

먹고 싶은걸 먹으면서 살아가는 것도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화되면 똑같아지지만

저희 미각이 즐거우니, 만족합니다.

요즘 먹는 게 계속 늘고 있는 거 같은데,

느낌상 위가 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바른 생활을 하니

배고픔도 그만큼 증진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것도

매번 힘든 일상 이긴 한데, 그래도

아침 공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좀 자유스러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네요.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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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

맛있었습니다. 홍짜장 드셔 보시면

그래도 만족하실 것 같아서 포스팅을

올려보았습니다.

 

만약, 주변에 있다면 한번 드셔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금액적인 부분도 괜찮고,

또 이런 추운 날씨에는

따듯한 짜장면과

탕수육 혹은 짬뽕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