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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어 에반 핸슨 뮤지컬 원작 벤 플랫 (feat.디어 에반 한센 11월 개봉 영화)

나그네 호빗킹 2021. 11. 10. 13:35

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또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어떤 영화이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디어 에반 핸슨"이라는

영화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원작은 뮤지컬인데,

이번에는 영화로

나온다고 합니다.

 

예전 뮤지컬을 통해

아실 수도 있는데,

좋아하셨다면

이번에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포스터)

 

 

 

 

영화 제목 :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


감독 : 스티븐 크보스키(Stephen Chbosky)

 

  • 등장인물

※에반 핸슨 역 : 벤 플랫(Ben Platt)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하이디 핸슨 역 :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신시아 머피 역 : 에이미 아담스(Amy Lou Adams)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조이 머피 역 : 케이틀린 데버(Kaitlyn Dever)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앨라나 벡 역 

아만들라 스텐버그(Amandla Stenberg)

 

자레드 칼와니 역 

닉 도다니(Nik Dodani

 

코너 머피 역 

콜튼 라이언(Colton Ryan

 

  • 간단한 줄거리 소개

자신감도 없고, 존재감도

없던 에반 핸슨(벤 플랫)

 

매일 스스로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본인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다른 어떤 그룹에

속하고 싶은 주인공입니다.

 

그러던 중 에반 핸슨(벤 플랫)

에게 코너 머피라는 인물이

등장을 합니다.

에반 핸슨은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는데,

본인 이름인 코너라는

이름을 적으며,

"우리 친구인척 하면 되겠네"

라는 말을 합니다. 

 

(우린 깐부잖아??.. 죄송합니다;;)

 

의미 심장한 표정을 짓는

에반 핸슨.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그리고 이후 매일 자신에게

편지를 썼던 에반 핸슨의

편지를 가져갑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연락이 오고,

이유는 코너 머피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서

부모님이 학교로 온 것.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코너의 부모님은 

에반 핸슨이 매일 자신에게

썼던 편지를 코너가 가져간지

모르고 유서라고 오해를 합니다.

 

하지만 에반 핸슨은 

사실을 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코너의 가족들이

따듯하게 대해주고,

에반 핸슨은 어떤 그룹에

속하고 싶은 인물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나중에는

도움을 주고 싶었다 라고

예고편에서도 나오게 됩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얼떨결에 코너와 우정이

있었던 것처럼 기억을

만들어 이야기하게 되며,

코너의 가족들과 친해지게

됩니다. 또한 코너를 위해서

노래를 하게 되는데,

그 노래하는 장면이

곳곳에 널리 퍼지게 됩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과연 에반 핸슨은

코너의 죽음과

관련해서 사실을 말할까요?

코너와의 가족들과는

어떻게 될지

영화가 기대가 됩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 영화 "디어 에반 핸슨" 정보

 

원작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개봉 : 2021.11.17 예정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뮤지컬,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7분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제작진이라고 합니다.

 

또한 뮤지컬 원작

토니상 6관왕이라고 합니다.

 

토니상(Tony Awards)은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극상"

입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포스터) 

  • 영화의 이름이 왜? 디어 에반 핸슨

뮤지컬 원작 디어 에반 핸슨

영화 예고편에서

매일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데, 그 편지에는

"Dear Evan Hansen"

으로 시작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장면과 표현을 집중할 수 

있게 만든 제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 디어 에반 핸슨 ost

디어 에반 핸슨

ost 중 예고편에서 

등장했던

 

"You wil be found"는

또 다른 공식 예고편중

배우들이 이 노래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배우들은

외로움이란 감점을 표현한 곡.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긴 희망이 가득한 노래.라고

하였으며, 

 

혼자라고 느꼈지만

결국 한 사람,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아껴준다는 걸 깨달은

사람의 대한 곡이라고 합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포스터)

 

  • 영화 "디어 에반 핸슨"에 대한 생각

디어 에반 핸슨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영화라서

사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또한 제작진 또한

좋은 작품들을

만들었기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되며, 빨리

노래를 들으며 감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봉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

사운드가 좋은 스크린에서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1월 개봉 영화로 추천합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

 

출처 : 다음 홈페이지(공식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