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릴 영화는
이전에 제가 포스팅을
했었지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냥 정말 순수하게 감상평
후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른 정보를 드리는 건 아니고
스포일러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정말 순수한 감상평을
쓰려고 합니다.
이전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팅을 할 때는 줄거리를
알려드렸는데, 사실 이번에 보고
와서 느낀 점은 영화 중간중간마다
저는 놀랐습니다. 정말 여러 의미로
놀랐는데, 마블을 아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거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들었지만, 절대 다른
블로그 글을 보고 가지 마세요. 직접 가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들었기 때문에
다른 걸 찾아보지 않고, 개봉날 바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쿠키가 몇 개인지만 먼저
말씀드리자면 2개입니다.
쿠키에 대한 해석은 따로 드리지
않으며, 꼭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정말 엄청난 쿠키잖아??"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보셨으면 하는
쿠키이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냥 순수 느낀 점과 평가를
남기자면, 영화의 액션과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갔습니다.
물론,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화 중에 루즈한 부분이 없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도 느끼실 때
그런 점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스포는 하지 않으므로,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영화 내용상 말씀을 드리면
그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보시면 후회하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 다들 재밌게
보신 것 같았으며, 영화를 보고 나올 때,
보신 분들도 다 재밌었다
그리고 이번 년에 나오는 마블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라고 생각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분명 보시다면, 아 진짜?
헐 설마?라고 하는 부분이 있으실 테고,
멀티버스에 대한 세계관을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으며,
저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보신 분들은
이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평점이나,
블로그를 보지 마시고, 대충 이렇겠구나
알고 보러 가시면 더욱더 영화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내용 중에는 스포는 없고, 제
순수 느낀 점만 썼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에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이 등장해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암튼, 영화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강추하고, 재밌다는 점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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