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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선언 출연진 정보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감독 한재림(feat.재난영화)

나그네 호빗킹 2021. 12. 4. 13:35

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지금 화제의 기대작입니다.

엄청난 출연진을 통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2년 개봉을 할 예정이며,

저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한국 재난영화 비상선언

입니다. 

 

최근 들어 생각하는 거지만

요즘 들어 볼 영화는 정말

많은데, 시간도 없고 또한

코로나이기도 해서 정말 막막하긴 합니다.

 

이번 12월에 영화관이 비상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거지만 내년에는

하루빨리 감소되어 좋은 영화들을

국민들이 보러 가고 놀러 가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듭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속마음을 한번 적어보았네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포스터)

 

 

 

  • 영화 제목 : 비상선언

※감독 : 한재림

  • 비상선언 출연진

인호 역 : 송강호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재혁 역 : 이병헌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숙희 역 : 전도연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현수 역 : 김남길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진석 역 : 임시완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희진 역 : 김소진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태수 역 : 박해준

출처 : 네이버 홈페이지(공식 스틸컷)

 

 

  • 간단한 줄거리 소개

비행기 테러가 있을 거라는

익명 제보를 받고 사건 의뢰를 받은

인호(송강호).

 

인호는 베테랑 형사입니다.

그리고 추적을 하게 되는 중

용의자가 하와이로 가는

501기에 탑승했다는 정보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501기에는

인호의 아내 또한 탑승을

이미 마친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인호는 이게

무슨 일인지 당황을 하게 되죠.

더욱더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재혁(이병헌)은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딸에 건강을 위해 

하와이를 가는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며, 

 

또한 갑자기 비행기 내부에서

아무 이유 없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상태가 이루어집니다.

엄청난 혼돈의 카오스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진석(임시완)은 비행기에 오른 승객 중

한 명입니다. 

 

부기장(김남길)과 

승무원(김소진)은 사람들을

어떻게 진정시키고 과연 착륙을

할 수 있을까요?

 

국토교육부 장관(전도연)과

청와대 위기관리실장(박해준)은

대테러 대책본부를 만들어

501기에 대해서 어떻게 

무사히 사람들을 귀환시킬 수 

있을지 회의를 하게 되죠.

 

그리고 영화 공식 예고편에

비상선언이란 어떤 건지

알려주는 자막이 나오게 됩니다.

 

"비상선언"이란

 

: 항공기가 비행 중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종사는

이것을 선포하여 관제당국에

상황의 위급함을 알린다.

 

: 이것이 선포된 비행기는

다른 어떤 항공기에 우선하여

착륙할 수 있도록 우선권이 부여된다.

 

: 항공 운항에 있어서 이것은

비상계엄 선포와 같다고 할 정도다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

과연 무사히 착륙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영화 비상선언 정보

개봉 : 2022.01 개봉예정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41분

 

한국에서의 항공 재난영화

처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으로

초청된 영화 비상선언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서로 이전에 작품을 통해서

호흡을 맞춰봤던 배우들도

많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영화 "비상선언"에 대한 생각

영화 비상선언은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진이

다수 등장을 하며, 다른 분들도

기대를 하고 있지만 저 또한

기다려집니다.

 

현재 한국에서의 이런 재난 영화

제 기억상 처음 보는 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재난 영화를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사실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만든 항공재난영화는 보긴

했었고, 흥행을 이루었던 것 같은데

과연 비상선언은 대규모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사실은 현재

코로나 시대인만큼 개봉이

과연 제대로 될지가 정말 걱정됩니다.

개봉이 미루어지지는 않을지

그것도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고, 

다 같이 마스크를 벗고 영화관에서

즐기며 다양한 여가 문화생활을

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빛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모두 열심히 노력한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식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