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집 주변에서
갈 수 있는 헬로앨리스마켓을
다녀왔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마 아실 분들은 아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이죠.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아이스크림도 팔고 다양한
종류를 팔고 있습니다.
또한 어릴 적에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던 것들이나 젤리 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했을 때 구매할 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지점마다 다르실 수
있지만 아마 종류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헬로앨리스마켓은
주변에서도 아마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이것 말고도 다른 곳도 많은데,
여기도 괜찮을 거 같아서 사진이나
종류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요즘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가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뉴스에서 보면 무인으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등 훔쳐간다거나
잠을 자는 안 좋은 행동들이
비치기도 하더라고요.
일단, 가게 내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사진 중에
진짜 옛날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보았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조안나 바. 팽이팽이.
크흑.. 진짜 추억의 아이스크림이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셀렉션 아이스크림도 진짜 좋아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젤리 종류도 많고,
먹을게 많더라고요.
과자도 있고 약간 추억팔이를
살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문방구에서 정말 100원짜리
불량식품들이 많아서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을
어렸을 때 빼고는 별로 안 먹어서
여름 때도 잘 안 먹었거든요.
저는 젤리를 사서 먹고, 나중에
여름 때 더운 날씨가 오면
추억의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에서 아껴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방문하시게 되면
약간의 추억 회상과 한 가지, 두 가지
를 골라서 아마 집에 가져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종류도 여러 가지이며,
금액도 다 적혀 있습니다.
높은 금액도 아니라서, 아마
부담 없이 고르시고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분들도
간혹 들려서 한 번씩
사간다고 들어서, 저도 이번 기회에
방문해서 구경을 좀 했습니다.
벌써 겨울이고, 시간이 좀 지나면
금방 또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느낀점
오랜만에 방문해본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격 면에서도 괜찮고,
주변에서 흔히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여름에는 확실히 인기가
더 많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항상 지나쳐갔긴 했는데,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걸 본적은
있습니다.
헬로엘리스마켓 추천드립니다.
다음 여름에는 예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너무 추억에 물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나그네 호빗킹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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