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를 해드릴 곳은
진짜로 제가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강원도입니다.
여기는 해변이지만
제가 이전에 강릉 여행을
할 때 방문했던 곳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할 때,
하슬라 아트월드를 방문하고
내려오면서 들렸었습니다.
엄청 가깝게 있습니다.
제가 좋았던 점은 방문 당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여기 등명해변 주변에 식당이
있어서 다른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하였었지만 등명해변으로 오시는
일행은 없어서 저희 가족만
해변을 걷고 구경하고 했습니다.
엄청 조용했고,
바닷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기도 매우 적합했습니다.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위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490-1
https://place.map.kakao.com/8281023
알아두셔야 할 점은,
군 작전을 위한 통제구역이지만
관광객의 편의를 위하여
아래 시간만 개방을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팻말이 나와있는데,
자세한 부분은 직접 가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동계 : 11월 - 3월 07:00 ~ 17:00
하계 : 4월 - 10월 06:00 ~ 19:00
위에 지도를 보시면
하슬라 아트월드와
매우 근접하고, 정동진역과도
가깝습니다.
정동진 해수욕장도 있지만
이전에 방문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여기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등명해변도
충분히 추천을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주차공간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게 주차를 하고,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저희도 해변 구경을 갔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기찻길이 있는데,
실제로 기차가 다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점은 유의를 해주시기 바라며,
안 올 때 사진을 찍기도 무척 이뻤습니다.
저는 사진을 여러 장 찍었으며, 원래
기찻길에서 찍는 사진들이
이쁜 거, 다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과 여러 장을 찍었으며, 바로
해변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진짜 조용하고, 바닷소리도
너무 잘 들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릉 바다는 정말 이쁜 거 같습니다.
이전에 방문을 하였을 때도 느꼈지만
모래도 곱고 사람들 손이
많이 닿지 않은 곳인 것 같았습니다.
물 색깔도 너무 이뻤습니다.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나 벤치도 있습니다.
또한 원래 이전에 캠핑장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마 지금은
운영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방문 당시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못 봤던 것 같습니다.
등명해변은 너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강릉 바다 색깔과 하늘이
너무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진입니다.
저는 이런 풍경을 보면 꼭 쉬고 갑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바닷가도
많이 방문을 하였었지만 진짜
휴식을 취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강릉 여행을 오셨다면 한 번쯤
방문 꼭 추천드립니다.
너무 이뻤습니다.
사실 이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고,
조용하고, 딱 최적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경치 감상하기도
제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여러분들도 정말 강릉 여행을 오셔서
바닷가를 방문하신다면
등명해변을 추천드립니다.
느낀점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등명해변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제 기억 속의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릉 여행을 오신다고 하시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찍기도 적합하며,
날씨만 좋다면 더욱더 걸어 다니고
산책하기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주변에 나무도 많고,
바닷소리도 가깝게들으실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하거나
혹은 연인 분들끼리 오시기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에 이런 곳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행을 하시다 보면
머릿속에 기억 남는
여행지가 있으실 테지만,
저는 바닷가를 기억한다고 하면
여기가 정말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스크는 잘 착용하시기 바라며,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오늘은 또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그네 호빗킹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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