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그네 호빗킹
인사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청양 나들이로
좋을 것 같은 사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년에 방문을 하였었고,
시간은 좀 지났습니다.
가을 여행지 추천으로 가볼 만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장곡사를 방문하였을 때, 주차공간은
충분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사찰을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조용한걸 제가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걸어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저는 가족여행을 청양으로 가서
장곡사 방문을 하였었는데,
저희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청양 여행 오셔서 사찰을
가보고 싶고, 나들이처럼 걷고 싶다
라고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위치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곡사는 굉장히 여유로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거주를 하신다면 장곡사로
나들이를 오신다고 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위에 사진이 장곡사 입구입니다.
그리고 앞에 주차장도 있는데,
보이시는 것처럼
장애인 주차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하듯이 걷기 좋았는데,
다른 분들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었습니다. 생각보다
작지도 않고 적당했습니다.
너무 크고 걸어 다니기 멀면,
나중에 다리가 아플 수도 있지만
장곡사는 엄청 큰 사찰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 더 만족했습니다.
장곡사 입구에서 좀 더 올라가시면
위에 사진처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단 말고, 옆에도
올라가실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저는 옆으로 돌아서 올라갔습니다.
제가 사찰에 가면 항상 하는 것은
불교는 아니지만 들어가서
절을 하고 제 마음속으로 바라는 것을
빌고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사찰을 방문하게 되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방문해서 구경도
하지만 이렇게 인사도 매번 합니다.
또한 사찰을 방문할 때마다
한 번씩 생각하는데, 템플스테이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서 계획 중입니다.
장곡사 입구에서 이렇게 올라가면
생각보다 큰 나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장곡사 안의 내부는 제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느낀점
대한민국의 여러 사찰을
방문하면서 느낀 거지만
언제나 좋은 기운을 받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장곡사는 청양에서도
가볼 만한 곳이니 방문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서
제가 소개해드립니다.
거리가 가까우시다면
한 번쯤 방문을 추천드리며
마음의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나들이도 너무 좋은 곳이며,
가족분들과 함께 방문하시거나
혹은 커플분들끼리 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옷을 따듯하게 입으시기 바라며
꼭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도 계속 걱정이 되는데,
관리 잘하셔서 우리 같이 이겨내길
바랍니다.
나그네 호빗킹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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